벌집 건드리다 ,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. 계씨(季氏, 노나라의 大夫)는 지금 전유(전臾, 노나라의 속국)를 치지 않으면 나라가 위태롭다고 말하지만, 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나라 밖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계씨 몸 가까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. 즉 화근은 내 몸 가까이에 있는 것이라는 말. -논어 막다른골 되면 돌아선다 , 일이 궁지에 이르게 되면 계책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. 초가 삼간(이)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, 비록 큰 손해를 보더라도 미운 놈만 없어진다면 속시원하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obscene : 음란한, 추잡한, 꼴불견의오늘의 영단어 - tallow : 쇠기름, 수지오늘의 영단어 - penetrate : 관통하다, 통과하다, 침투하다, 감동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sought-after : 필요로하고 있는, 수요가 많은오늘의 영단어 - tit-for-tat : 치고 받기, 맞대응오늘의 영단어 - suffocate : 질식하다, 질식시키다, 숨이 차다